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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와 사랑으로 채워진 여름날 일기

올해가 2025년이고 일기장은 2023년에 쓴 것입니다. 다시 읽으며 저 스스로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었습니다. 그때만큼 패기 넘치는 나이는 아니지만 여전히 꿈꾸며 하고 싶은 일이 많습니다. 그때의 저에게 용기를 얻으며, 그때의 저에게 사랑의 말들을 속삭여준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여, 다시 한 번 그때의 나처럼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. 세상이 힘들고 고단해도 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그래서 일기장을 전자책으로 펴냈습니다. 작은 희망이라도 놓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.
올해가 2025년이고 일기장은 2023년에 쓴 것입니다. 다시 읽으며 저 스스로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었습니다. 그때만큼 패기 넘치는 나이는 아니지만 여전히 꿈꾸며 하고 싶은 일이 많습니다. 그때의 저에게 용기를 얻으며, 그때의 저에게 사랑의 말들을 속삭여준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여, 다시 한 번 그때의 나처럼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. 세상이 힘들고 고단해도 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그래서 일기장을 전자책으로 펴냈습니다. 작은 희망이라도 놓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.
꿈꾸는 사람입니다. 꿈과 희망을 품으면 언젠가 날아오를 수 있다고 믿습니다.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. 제 꿈은 소박합니다. 평생 돈 걱정 없이 책 읽고 글 쓰는 것입니다. 글을 쓰는 게 너무 즐겁습니다. 세상을 더 자세히 보고 듣고 느끼고 싶습니다. 내가 보는 세상을 표현하고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습니다. 그게 저의 직업이면 참 좋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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